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하이스터 예일, 2분기 수주 6억 8000만 달러로 '3년래 최대'…적자는 지속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은 축소, 지게차 수주 4분기 연속 성장…관세 영향에 생산 지연 및 브라질 세무 충당금 반영
하이스터 예일, 2분기 수주 6억 8000만 달러로 '3년래 최대'…적자는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하이스터 예일(Hyster-Yale, Inc., NYSE:HY)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수주액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관세 비용 부담과 일회성 세금 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적자는 지속됐다.

2분기 연결 매출은 8억 1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 5660만 달러)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분기(7억 9520만 달러) 대비로는 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8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50만 달러 손실)보다는 적자가 늘었지만, 전분기(2800만 달러 손실) 대비로는 적자 폭을 34% 줄였다. 순손실은 3160만 달러(주당 1.76달러)로 집계됐다.

3년 만에 최대 수주 달성…적자 폭은 축소

신규 수주(Bookings)는 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3억 3000만 달러) 대비로는 2배 이상(106%) 급증했다. 이는 4분기 연속 성장세이자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수주 실적이다. 수주 잔고(Backlog)는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약 15억 8000만 달러로, 약 5개월 치 생산량에 달한다.

핵심 사업인 지게차(Lift Truck) 부문 매출은 7억 555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감소했다. 지게차 부문의 영업손실은 20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2790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을 개선했다.

관세 환급과 추가 비용 상쇄…미국 생산 이전 추진

지게차 부문은 이전에 납부한 관세 환급금 3500만 달러를 받았으나, 원자재 비용 상승과 전분기 대비 1000만 달러 증가한 총 관세 비용으로 인해 혜택이 대부분 상쇄됐다. 회사는 섹션 232 관세 등에 대응해 일부 소싱 및 생산 활동을 미국으로 이전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출하 성장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법인세 비용은 810만 달러로 전년 동기(2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브라질 법인의 이월결손금 등 deferred tax assets에 대해 340만 달러의 비현금성 평가충당금을 설정한 영향이 컸다. 한편, 부품 및 어태치먼트 자회사인 볼조니 그룹(Bolzoni Group)은 매출 8190만 달러, 영업이익 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70만 달러 유입을 기록하며 전분기(3300만 달러 유출) 대비 5000만 달러 개선됐다. 6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5억 달러로 전분기 말(5억 53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2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시작한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연간 목표 절감액(4000만~4500만 달러)의 약 절반을 달성했으며, 제조 거점 최적화를 통해 2028년부터 연간 3000만~4000만 달러의 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스터 예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게차 브랜드인 하이스터(Hyster), 예일(Yale), 누베라(Nuvera), 맥시멀(Maximal) 등을 통해 글로벌 물류 및 자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기업이다.

#하이스터예일 #HY #실적발표 #지게차 #관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