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BITDA 11% 증가한 5900만 달러…일반주주 환원 및 사업 확장 지속
악셀 엔터테인먼트(ACCEL ENTERTAINMENT INC, NYSE:ACEL)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억 6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2% 급증했다.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에는 조건부 인수 대가(contingent earnout shares)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실 500만 달러와 자산 합리화와 관련된 유형자산 처분 손실 250만 달러가 반영됐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1800만 달러 규모의 세금 공제를 1700만 달러에 매입하여 100만 달러의 세금을 절감했다. 이 세금 공제 매입 비용 1700만 달러를 제외할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7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600만 달러로 늘어난다.
지역별 성과 및 사업 확장
핵심 시장인 일리노이주의 분기 매출은 페어마운트 파크(Fairmount Park)를 제외하고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억 6447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일 보유액(hold-per-day) 개선과 고수익 고객 믹스에 기인했다. 페어마운트 파크 카지노 및 레이싱은 지난 4월 테이블 게임을 출시하고 두 번째 레이싱 시즌을 시작하며 인수 이후 가장 높은 분기 매출 총이익을 달성했다.시카고 내 게임 터미널 운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일리노이 게임 위원회(IGB)가 승인한 위치 중 44%에 해당하는 17개 지점이 악셀 엔터테인먼트의 매장이다. 또한 회사는 루이지애나주의 라이스 팰리스 트럭 스톱 카지노(Rice Palace Truck Stop Casino) 인수를 완료했으며, 네바다주에서는 신규 경로 계약 및 장비 구매를 통해 남부 네바다 전역에 약 600개의 터미널을 추가했다. 네브래스카와 조지아주의 조정 EBITDA도 크게 증가했다.
재무 상태 및 주주 환원
회사는 2분기 동안 자사주(Class A-1 보통주) 약 50만 주를 56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5500만 달러(정확히는 2억 5545만 1000달러), 순부채는 3억 1800만 달러(정확히는 3억 1787만 8000달러)다. 순레버리지 비율은 약 1.4배이며, 사용하지 않은 회전신용한도는 3억 달러 규모다.앤디 루벤스타인(Andy Rubenstein)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이사회 의장(Chairman)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루벤스타인 CEO는 "악셀은 분기 최대 매출인 3억 68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11% 성장을 기록하며 또 하나의 강력한 분기를 보냈다"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향후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악셀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게임 터미널 운영사 중 하나로, 10개 주에 걸쳐 약 4700개의 제3자 지역 매장과 20개의 자체 운영 게임 매장에서 2만 9000개 이상의 전자 게임 터미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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