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블랙라인, 2분기 매출 1억 8780만 달러 기록… 1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증액 발표

매출 전년비 9.2% 증가, AI 에이전트 도입 가속화 및 주주환원 확대
블랙라인, 2분기 매출 1억 8780만 달러 기록… 1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증액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재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라인(BlackLine, Inc., NASDAQ:BL)이 2026년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 증액 계획을 발표했다.

블랙라인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GAAP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억 87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기간 GAAP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 동기(4.4%) 대비 상승했으며, 무형자산 상각비·주식보상비용 등을 조정한 Non-GAAP 영업이익률은 23.3%를 기록해 전년 동기(22.1%)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향상됐다. 2분기 BlackLine 귀속 GAAP 순이익은 1650만 달러(주당 0.27달러)로 전년 동기의 830만 달러(주당 0.13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Non-GAAP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790만 달러(주당 0.51달러)에서 증가한 4290만 달러(주당 0.61달러)를 기록했다. 청구액(Billings)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1억 9300만 달러였으며, 향후 매출로 인식될 수주잔고(RPO)는 16.8% 증가한 11억 달러에 달했다.

자사주 매입 1억 달러 증액 및 현금흐름 개선

블랙라인은 이사회에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억 달러 규모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 중 약 120만 주의 보통주를 377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약 1억 7970만 달러다. 이번 증액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현금 창출 능력도 강화됐다.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23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설비 투자 등을 제외한 잉여현금흐름(FCF)은 36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540만 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AI 에이전트 도입 가속화 및 고객 기반 확대

블랙라인의 총 고객 수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4,260개사로 집계됐다. 달러 기준 순매출 유지율(NDR)은 102%를 기록해 기존 고객들의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플랫폼 요금제 연간반복매출(ARR) 비율은 17%를 기록했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는 AI 기반 재무 조정 에이전트인 '베리티 프리페어(Verity Prepare)'가 지난 7월 정식 출시됐다. 오웬 라이언(Owen Ryan) 블랙라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서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우리의 플랫폼 전략이 성숙해짐에 따라 베리티 에이전트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용량이 플랫폼 전환을 유도하고 직접적인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가이던스 제시

블랙라인은 향후 실적 전망치도 함께 제시했다. 2026년 3분기 GAAP 매출은 1억 9300만 달러에서 1억 9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Non-GAAP 영업이익률은 24.5%에서 25.5% 사이, Non-GAAP 순이익은 4500만 달러에서 4700만 달러(주당 0.62달러~0.65달러) 범위를 전망했다.

2026년 연간 전체 GAAP 매출은 7억 6500만 달러에서 7억 69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률은 24.1%에서 24.6% 사이, Non-GAAP 순이익은 1억 7700만 달러에서 1억 8200만 달러(주당 2.47달러~2.54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블랙라인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금융 신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재무 및 회계 프로세스의 통합과 자동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블랙라인 #BL #실적발표 #자사주매입 #AI에이전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