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감사인 체리 베카트 LLP 선임안도 비준
미국의 제약 바이오 기업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PROCESSA PHARMACEUTICALS INC, NASDAQ:PCSA)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주식 보상 계획 수정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7월 30일에 개최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6인 선임, 임직원 주식 보상 한도 확대, 외부감사인 선임 비준 등의 안건이 주주들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 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이었다.
이사 6인 선임 및 주식 보상 확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저스틴 요크(Justin Yorke), 조지 응(George Ng), 코소 발루치(Khoso Baluch), 제임스 닐(James Neal), 제럴딘 파누(Geraldine Pannu), 데이비드 영(Dr. David Young) 박사 등 6명의 이사가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다음 정기 주주총회까지 혹은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유지된다. 이사 선임 안건은 반표 없이 찬성표와 기권표만으로 가결됐다.이와 함께 회사의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 제도인 '2019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2019 Omnibus Incentive Plan)'의 수정안도 승인됐다. 이번 수정안 통과로 해당 계획에 따라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수량은 기존보다 20만 주 늘어나게 됐다. 이 안건은 찬성 57만 9877표, 반대 15만 2958표, 기권 2700표를 얻어 통과됐다.
또한 주주들은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체리 베카트 LLP(Cherry Bekaert, LLP)를 선임하는 안건을 찬성 154만 1664표, 반대 1만 2770표, 기권 6389표로 비준했다. 지정된 최고경영진 보상에 대한 자문 투표 안건 역시 찬성 64만 726표, 반대 8만 9886표로 최종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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