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 이직 위해 오는 9월 15일 자 사임… 회사 측 "경영진과 갈등 없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 NYSE:BAX)은 아니타 지엘린스키(Anita Zielinski)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수석 부사장, 최고회계책임자(CAO) 및 컨트롤러가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스터 인터내셔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에 따르면, 지엘린스키 임시 CFO는 지난 7월 31일 회사에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9월 15일이다. 지엘린스키 임시 CFO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이번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지엘린스키 임시 CF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 재무 공시 또는 회계 문제 등과 관련해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어떠한 이견이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스터 인터내셔널은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Deerfield)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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