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5.74% 규모... 단기차입금 총액 3110억원으로 증가
동원산업은 자회사인 동원F&B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7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5일 공시했다.이번에 차입하는 700억원은 동원F&B의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조 2189억 8565만원의 5.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단기차입은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진행되며 이에 따라 동원F&B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2410억원에서 3110억원으로 늘어난다.
세부적으로는 금융기관 차입금이 기존 1710억원에서 2410억원으로 증가하며 기업어음 잔액은 기존과 동일한 700억원을 유지한다.
이번 결정은 2026년 8월 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1명과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의결되었다.
동원산업에 따르면 이번 차입 주체인 동원F&B는 2025년 기준 자산총액 비중이 16.36%에 달하는 대규모 법인 자회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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