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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2분기 순손실 1억 5590만 달러 적자 전환…합병 무산·FTC 합의금 여파

매출 17% 감소한 2억 2180만 달러…연간 가이던스 제공 및 컨퍼런스 콜 중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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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셔터스톡(SHUTTERSTOCK INC, NYSE:SSTK)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셔터스톡은 합병 무산에 따른 대규모 영업권 손상차손과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합의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와 함께 향후 전략적 업데이트를 이유로 연간 실적 가이던스 제공과 예정된 컨퍼런스 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무산에 따른 대규모 손상차손과 FTC 합의금 여파

셔터스톡의 2분기 순손실은 1억 5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40만 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적자 전환은 제안되었던 합병 계약(게티이미지와의 합의)이 무산된 이후 회사 공정가치 하락으로 인해 발생한 1억 7370만 달러(세후 1억 634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이 반영된 결과다. 주당순손실은 4.25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셔터스톡은 구독 공시 및 가입·해지 절차에 대한 FTC의 민사 조사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3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이로 인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영향을 받아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 1분기 말 1억 6250만 달러에서 1억 3320만 달러로 감소했다.

실적 가이던스 및 컨퍼런스 콜 중단

셔터스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보류 중인 전략적 업데이트를 고려해 당초 2026년 8월 6일로 예정되었던 실적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지 않으며, 2026년 잔여 기간에 대한 실적 가이던스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릭 파월(Rik Powell) 임시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합병 무산 이후 재무제표를 강화하고 비용 구조를 축소하며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지난 18개월 동안 연간 실행 기준(run-rate)으로 7000만 달러 이상의 운영 비용을 절감했으며, 올해 말까지 추가로 6000만 달러의 연간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억 2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이 1억 6570만 달러로 17% 줄었고, 데이터·유통·서비스 부문 매출은 5610만 달러로 16%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2분기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6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220만 달러 대비 21% 감소했다. 조정 순이익은 3000만 달러(조정 주당순이익 0.82달러)로 집계됐다. 셔터스톡은 전 세계 창작자 네트워크와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등에게 고품질 라이선스 자산, 데이터 세트, 모델 학습 파트너십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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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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