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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50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약정 체결…76억 달러 자사주 소각도 단행

데이터센터 리스 보증 노출액 41억 달러 달해…비상장 투자사 상장으로 4억 2500만 달러 평가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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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NASDAQ:AMD)가 최근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분기 중 76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파트너사의 데이터센터 리스 보증으로 인한 최대 노출액이 4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AMD는 2026년 6월 27일 이후 특정 조건에 따라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이 투자는 오는 2028 회계연도까지 집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는 지난 2분기 중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대거 소각했다. 자본변동표에 따르면 AMD는 76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이익잉여금이 44억 7000만 달러 감소하고, 주식발행초과금이 31억 8500만 달러 감소했다.

데이터센터 리스 보증 41억 달러 노출

AMD는 상업적 파트너의 데이터센터 리스 의무와 관련해 최대 41억 달러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증의 계약 기간은 최대 15년에 달한다. 해당 보증은 파트너사가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질 경우 AMD가 지급 의무를 지게 되며, 일부 보증은 신주인수권과 교환되어 발행되기도 했다. 다만 파트너사가 리스료를 납부함에 따라 AMD의 보증 노출액은 점차 감소하게 된다.

투자 주식 상장으로 4억 2500만 달러 평가이익

AMD가 투자한 비상장 기업들의 상장으로 인한 평가이익도 발생했다. AMD가 보유하고 있던 비상장 지분 중 일부가 지난 2분기 중 상장되면서 투자 자산 분류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27일 기준 AMD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미실현 순이익은 4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11억 달러 규모의 주식은 오는 2028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만료되는 보호예수(락업) 계약의 적용을 받는다. 이 외에도 AMD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기업에 17억 달러 규모의 장기 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인공지능(AI) 가속기, 서버용 에픽(EPYC) 프로세서, 라이젠(Ryzen) CPU 및 라데온 GPU 등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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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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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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