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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코 프라덕츠, 글로벌 소비자 패키징 사업부 통합…어네스트 헤인즈 사장 선임

연 매출 52억 달러 규모 최대 사업부 단일 리더십 체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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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키징 기업 소노코 프라덕츠(SONOCO PRODUCTS CO, NYSE:SON)가 글로벌 소비자 패키징 사업을 단일 통합 리더십 구조로 개편하고, 새 수장으로 어네스트 헤인즈(Ernest Haynes) 사장을 임명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글로벌 소비자 패키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헤인즈 신임 사장이 이끄는 글로벌 소비자 패키징 부문은 연간 매출 약 52억 달러에 달하는 소노코 최대 사업부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98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1만 1,250명에 이른다. 헤인즈 사장은 하워드 코커(Howard Coker) 소노코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어네스트 헤인즈 신임 사장 선임

헤인즈 사장은 1997년 소노코에 입사한 이후 소비자 및 산업 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온 베테랑이다. 이번 임명 전에는 소노코 컨슈머 아메리카 사장을 지냈으며, 2022년 볼 메탈팩(Ball Metalpack) 인수 이후에는 메탈 패키징 노스 아메리카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북미 리지드 페이퍼 컨테이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를 지냈다.

하워드 코커 CEO는 "금속 및 종이 캔, 클로저, 부품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제품과 고객, 직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 패키징 사업을 정렬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헤인즈 사장은 소노코에서 약 30년간 운영 및 상업적 리더십을 발휘해 온 숙련된 지도자로, 미주와 EMEA/APAC 사업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 개편 및 경영진 변화

헤인즈 사장은 "새로운 구조는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해 팀 간의 협업과 혁신,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며 "전 세계 브랜드들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품질, 기술 서비스를 보장하고 혁신 문화를 육성하는 데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 과정에서 산업용 종이 패키징 부문은 제임스 하렐(James Harrell) 사장이 계속해서 이끌기로 했다. 반면 션 케언즈(Sean Cairns) EMEA/APAC 사장은 17년간 소노코에서 근무한 것을 끝으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코커 CEO는 케언즈 사장의 지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1899년에 설립된 소노코는 지속 가능한 금속 및 종이 소비자용·산업용 패키징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2025년 계속영업 기준 75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37개국 263개 사업장에서 약 2만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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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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