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 공식 취임…이전 직장 보전 위해 175만 달러 상당 보상 제공
미국 의료 서비스 및 제품 제공 기업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 INC, NYSE:CAH)가 신임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아니타 지엘린스키(Anita Zielinski)를 임명했다. 카디널 헬스는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인사를 결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엘린스키 신임 최고회계책임자의 임기는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된다.지엘린스키는 신임 최고회계책임자 임기 시작에 앞서 오는 9월 16일부터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카디널 헬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 최고회계책임자인 메리 셰러(Mary Scherer)는 지엘린스키의 임기가 시작되는 11월 5일까지 최고회계책임자 직무를 수행한다.
신임 CAO의 주요 경력
올해 52세인 지엘린스키는 풍부한 재무 및 회계 분야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2026년 3월부터 의료기기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에서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수석 부사장, 최고회계책임자 및 컨트롤러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2025년 2월 박스터에 수석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로 합류한 바 있다.박스터 합류 전에는 식품 유통 기업 시스코 코퍼레이션(Sysco Corporation)에서 7년간 근무했다. 지엘린스키는 2022년 9월부터 시스코의 북미 최대 식품 유통 사업 부문인 미국 푸드서비스 운영의 수석 부사장 겸 CFO를 지냈으며, 2017년 4월부터는 수석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로 일했다. 시스코 이전에는 글로벌 회계법인 에른스트 앤드 영 LLP(Ernst & Young LLP)의 어슈어런스 부문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2013년부터 파트너로 활동했다.
신임 CAO 보상 조건
카디널 헬스는 지엘린스키에게 연간 기본 급여와 경영진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연간 현금 보너스,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연간 주식 기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엘린스키가 이전 직장에서 포기한 보상을 보전하기 위해 75만 달러의 현금 입사 보너스와 3년에 걸쳐 균등하게 베스팅되는 부여일 기준 100만 달러 상당의 시간 기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최초 부여하기로 했다.#카디널헬스 #CAH #인사 #최고회계책임자 #아니타지엘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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