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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투라, 2분기 매출 4690만 달러 기록…AI 계약 급증에 수익성 개선

조정 EBITDA 590만 달러로 가이던스 상회…에이전틱 아바타 신규 계약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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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술 플랫폼 기업 칼투라(KALTURA INC, NASDAQ:KLTR)가 올해 2분기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칼투라는 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6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90만 달러로 집계돼 회사 측이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을 초과했다.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56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일반기업·교육·기술(EE&T)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반면, 미디어·통신(M&T) 부문 매출은 10% 감소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1억 8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났다.

GAAP 기준 순손실은 550만 달러(주당 0.04달러)로, 전년 동기의 780만 달러(주당 0.05달러)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됐다. 비GAAP 기준 순이익은 230만 달러(주당 0.0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5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총이익률은 GAAP 기준 74%, 비GAAP 기준 75%를 기록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AI 기반 에이전틱 아바타 계약 급증

칼투라는 이번 분기에 자사 AI 솔루션을 포함한 신규 계약을 14건 체결하며 직전 기록의 두 배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이 중 9건의 계약에는 칼투라의 '에이전틱 아바타(Agentic Avatars)' 기술이 포함됐으며, 8건은 신규 고객사와의 계약이었다. 론 예쿠티엘(Ron Yekutiel) 칼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풍부하고 에이전틱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의 진화가 가시적인 상업적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인수한 eSelf.ai 및 패스팩토리(PathFactory) 플랫폼과의 통합 작업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와 워크플로우 동기화를 구현하고, 기업용 콘텐츠에 자체 참여 신호를 결합해 개인화 및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시장성 증권 잔액은 총 3550만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제시

칼투라는 올해 3분기 총 매출 전망치로 4580만 달러에서 465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 중 구독 매출은 4390만 달러에서 446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EBITDA는 2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전망했다.

2026년 연간 총 매출은 1억 8300만 달러에서 1억 8500만 달러, 연간 조정 EBITDA는 1580만 달러에서 172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칼투라는 전 세계 기업, 금융기관, 교육기관, 미디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능형 콘텐츠 제작 및 관리, 대화형 참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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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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