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8억 170만 달러로 예상치 상회...순이익 9500만 달러로 급증, 2형 당뇨 시장 확대 속 미국 옴니팟 연간 전망은 낮춰
인슐릿(Insulet Corporation, NASDAQ: PODD)이 2026년 2분기 매출 8억 1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5% 성장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했던 기존 가이드라인의 상단인 20%~22%를 초과한 수치다. 다만 회사는 2형 당뇨병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2분기 매출은 8억 1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4910만 달러 대비 23.5% 증가했다. 고정 통화 기준으로는 22.7% 늘어났다. 순이익은 9500만 달러(희석 주당 1.37달러)로, 전년 동기 2250만 달러(희석 주당 0.32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억 1500만 달러(희석 주당 1.66달러)로 전년 동기 8370만 달러(희석 주당 1.17달러) 대비 37.4% 증가했다.
옴니팟 매출 성장에 2분기 호실적 기록
주력 제품인 옴니팟(Omnipod) 매출이 7억 9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내 옴니팟 매출은 5억 4410만 달러로 20.1% 늘었고, 해외 옴니팟 매출은 2억 5180만 달러로 35.5%(고정 통화 기준 32.9%) 증가했다. 반면 약물 전달(Drug Delivery) 매출은 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1억 2970만 달러로 영업이익률 16.2%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0비피(bp) 하락했다. 그러나 조정 영업이익은 1억 1580만 달러에서 1억 545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19.3%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0bp 이상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220만 달러, 자본 지출은 5680만 달러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억 45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 하향 조정
인슐릿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조정했다. 고정 통화 기준 연간 총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23%에서 20%~22%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옴니팟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22%에서 17%~19%로 낮춘 영향이 컸다. 반면 해외 옴니팟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6%~28%에서 30%~32%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5% 초과에서 30% 초과로 높여 잡았다.애슐리 맥어보이(Ashley McEvoy) 인슐릿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옴니팟 플랫폼의 강점에 힘입어 광범위한 성장과 견고한 마진 확장, 양호한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했다"며 "2형 당뇨병 시장을 확장하면서 얻은 학습을 반영해 전망치를 업데이트했으나 장기적인 기회에 대한 확신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인슐릿은 최근 스페인에서 옴니팟 5를 출시해 판매 국가를 26개국으로 늘렸으며, 애보트(Abbott)의 프리스타일 리브레 3 플러스(FreeStyle Libre 3 Plus) 센서와의 호환성을 확대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인슐릿은 튜브가 없는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옴니팟 제품군을 개발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옴니팟 5'는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연동해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인슐릿 #PODD #옴니팟 #실적발표 #의료기기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