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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 2분기 조정 매출 9억 1860만 달러 기록…가이드라인 상단 초과

GAAP 매출 8억 8860만 달러, 수주출하비율 1.32로 수요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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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개별 반도체 및 수동 전자 부품 제조업체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VISHAY INTERTECHNOLOGY INC, NYSE:VSH)가 2026년 7월 4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은 8억 8860만 달러, 조정 매출은 9억 1860만 달러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9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GAAP 매출은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관세 환급금 중 고객에게 전달된 3000만 달러가 차감되면서 감소했으나, 이는 매출총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에 따라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3.3%,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22.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0%, 조정 영업이익률은 5.8%로 나타났다.

수주잔고 6개월 확보 및 실적 개선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의 2분기 수주출하비율(book-to-bill)은 1.32로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부문이 1.23, 수동 부품 부문이 1.40의 수주출하비율을 기록했다.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backlog)는 6.1개월 분량을 확보한 상태다.

GAAP 기준 세부 재무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억 885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7억 6225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211만 8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5352만 6000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2812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00만 4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주당 배당금은 0.10달러로 책정됐다.

조엘 스메이컬(Joel Smejke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조정 매출이 전분기 대비 9.5% 성장하며 가이드라인의 상단을 초과 달성했다"며 "이는 모든 최종 시장, 채널, 지역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체제인 '비샤이 3.0' 하에서 늘어나는 고객층에 대응하고 업사이클 기회를 완전히 활용해 업계 평균을 넘어서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금 유입 확대 및 3분기 전망

회사의 재무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2026 회계연도 상반기(6개월 누적)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6902만 8000달러 유입을 기록해 전년 동기(730만 7000달러 유입) 대비 급증했다. 또한 유상증자(Follow-on public offering)를 통해 8억 3025만 달러의 순자금을 조달하면서, 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2억 9730만 9000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5억 1496만 6000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 3분기 매출은 9억 4500만 달러에서 9억 7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4.0%(±50bp) 범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는 자동차, 산업, 컴퓨터, 소비자 가전, 통신, 군사, 우주항공 및 의료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적인 개별 반도체와 수동 전자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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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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