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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비아 테라퓨틱스, 나스닥 IPO로 2억 8900만 달러 조달…공모가 17달러 확정

차세대 아토피·면역 질환 치료제 임상 개발에 자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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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 아토비아 테라퓨틱스(Attovia Therapeutics, Inc., 티커: ATTO)가 미국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아토비아 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억 8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주당 17.00달러로 확정됐다.

아토비아 테라퓨틱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주식 수는 보통주 1700만 주다. 회사는 인수단에 30일간 최대 255만 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을 부여했다. 수수료와 예상 발행 비용을 차감한 순조달액은 약 2억 651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초과배정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순조달액은 약 3억 540만 달러로 늘어난다. 주식 인도 예정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현금 및 시장성증권 등과 함께 주요 파이프라인인 'ATTO-1310'과 'ATTO-2306'의 임상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삼중특이성 후보물질인 'ATTO-1091'을 포함한 연구 파이프라인의 개발, 기타 연구개발 활동, 운전 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의 공동 주관사는 모건 스탠리, 리링크 파트너스, 시티그룹, RBC 캐피탈 마켓이 맡았으며, 라이프사이 캐피탈이 공동 매니저로 참여했다.

차세대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

2023년에 설립된 아토비아 테라퓨틱스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면역 매개 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바이오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Alamar Biosciences, Inc.)로부터 라이선스를 도입한 '아토바디(ATTOBODY)' 플랫폼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아토바디 플랫폼은 낙타류 등에서 유래한 나노바디(VHH) 두 개를 연결해 표적 분자의 서로 다른 두 에피토프에 결합하는 이중파라토프(biparatopic)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비아 테라퓨틱스의 선도 파이프라인인 ATTO-1310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31(IL-31)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만성 가려움증 및 고가려움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2026년 1분기에 건강한 자원봉사자와 환자 대상의 임상 1상 투여를 완료했다. 초기 임상 데이터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낮은 면역원성을 확인했으며,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중 임상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또 다른 후보물질인 ATTO-2306은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경로인 IL-13과 IL-31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특이성 치료제다. 현재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에 임상 1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를 위해 TL1A, IL-23, integrin a4b7을 동시에 차단하는 삼중특이성 물질인 ATTO-1091도 2027년 상반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예비 재무 상태 및 실적

아토비아 테라퓨틱스의 예비 재무 추정치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증권은 약 1억 1510만 달러다. 앞서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는 1억 3262만 2000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회사는 설립 이후 주로 딥 트랙 캐피탈(Deep Track Capital), 프레이저 라이프 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 골드만삭스 알터너티브스(Goldman Sachs Alternatives), 벤바이오(venBio) 등 주요 바이오 전문 투자사들로부터 총 2억 558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회사는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어 매출 발생이 제한적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공동 연구를 통해 얻은 13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매출이 없었다.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인해 2025년에는 6062만 7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2024년의 순손실 3980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에는 1865만 6000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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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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