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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파이낸셜, 2분기 세전 이익 3.9% 증가… 순이익은 세율 상승에 소폭 감소

2분기 순이익 2520만 달러 기록, 대출 포트폴리오 70억 달러로 19.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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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금융 전문 기업 벨로시티 파이낸셜(Velocity Financial, Inc., NYSE: VEL)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유효세율 상승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GAAP 기준 핵심 순이익은 소폭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벨로시티 파이낸셜의 2분기 순이익은 2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2600만 달러) 대비 3.2%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05달러 줄었다. 반면 세전 이익은 3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90만 달러) 대비 3.9% 증가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핵심 순이익은 2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으며, 핵심 희석 EPS는 0.71달러를 기록했다.

포트폴리오 및 대출 실행 현황

2분기 대출 실행액은 6억 7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254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대출 실행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나, 평균 대출 잔액이 전년 동기 44만 5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39만 9000달러로 감소하면서 전체 실행액이 줄었다. 6월 30일 기준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 규모는 미상환원금잔액(UPB) 기준 70억 달러로, 전년 동기(59억 달러) 대비 19.2%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부실채권(NPL) 비율은 개선세를 보였다. 투자목적보유(HFI) 대출 중 부실채권 비율은 9.6%로, 전년 동기 기준 10.3%에서 감소했다. 분기 중 부실채권 해결 규모는 UPB 기준 90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체 NPL 회수율은 누적 이자 수취를 포함해 107.7%로 나타나 견조한 회수 실적을 증명했다.

유동성 및 재무 상태

벨로시티 파이낸셜은 2분기 말 기준 2억 4000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제한 없는 현금 7610만 달러와 미담보 대출을 통한 가용 차입금 1억 6390만 달러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중 5030만 달러의 제한된 현금이 추가로 해제됐다. 회사의 가용 창고 신용한도(warehouse line) 잔액은 6억 6180만 달러다. 주당 희석 장부가치는 18.43달러로 전년 동기(15.62달러) 대비 2.81달러 상승했다.

벨로시티 파이낸셜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에 본사를 둔 수직 계열화된 부동산 금융 회사다. 주로 1~4가구 주거용 임대 부동산과 소형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사업 목적 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미국 전역의 독립 모기지 브로커 네트워크를 통해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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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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