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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포, 2분기 대규모 영업권 손상으로 적자 전환... 연간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

2분기 매출 3억 1040만 달러로 1.2% 증가... 6억 5050만 달러 손상차손 반영해 6억 2200만 달러 영업손실 기록.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최대 12억 1700만 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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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포 테크놀로지스(ZOOMINFO TECHNOLOGIES INC, NASDAQ:GTM)가 2026년 2분기 대규모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매출은 소폭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는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줌인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GAAP 기준 매출이 3억 1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분기에 6억 5050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goodwill impairment loss)이 반영되면서 GAAP 기준 영업손실 6억 2200만 달러, 순손실 6억 43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2.19달러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조정 영업이익은 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8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GAAP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으나, 무레버리지 자유현금흐름은 1억 730만 달러로 7% 늘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줌인포는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연간 GAAP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1억 8500만~12억 500만 달러에서 12억 700만~12억 17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연간 Non-GAAP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4억 3700만~4억 4700만 달러에서 4억 4600만~4억 51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기존 1.10~1.12달러에서 1.12~1.13달러로, 무레버리지 자유현금흐름은 기존 4억~4억 2000만 달러에서 4억 300만~4억 2300만 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3분기 가이던스의 경우 GAAP 매출은 2억 9800만~3억 100만 달러, Non-GAAP 조정 영업이익은 1억 1300만~1억 15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0.28~0.29달러로 제시했다.

AI 플랫폼 통합 및 자본 배분 성과

줌인포는 이번 분기 중 AI 기반 고투마켓(GTM) 컨텍스트 레이어인 'GTM.AI'를 출시했다. 또한 오픈AI(OpenAI),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아마존 퀵 스위트(Amazon Quick Suite), 재피어(Zapier) 등 수십 개의 AI 플랫폼과의 통합을 완료했다. 연간 계약 가치(ACV)가 10만 달러 이상인 대형 고객 수는 1,891개사로 전분기 대비 9개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9개 증가했다. 순매출 유지율(Net revenue retention rate)은 89%를 기록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부채 감축도 진행했다. 줌인포는 2분기 중 보통주 630만 주를 주당 평균 4.51달러에 총 2820만 달러 규모로 매입했다. 아울러 총 액면가 5850만 달러의 시니어 노트를 4790만 달러의 현금으로 사외 매입해 1100만 달러의 부채 상환 이익을 올렸으며, 연간 현금 이자 비용을 230만 달러 줄였다.

줌인포 테크놀로지스는 영업, 마케팅, 고객 성공 팀이 고투마켓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AI GTM 플랫폼 기업이다. 1억 개 이상의 기업과 5억 개 이상의 연락처 정보를 포함한 B2B 데이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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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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