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피그마, 2분기 매출 48% 급증하며 연간 전망치 상향…AI 수익화 본격화

2분기 매출 3억 7010만 달러 기록…자체 AI 에이전트 도입 및 고객 기반 확대
피그마, 2분기 매출 48% 급증하며 연간 전망치 상향…AI 수익화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피그마(Figma, Inc., NYSE:FIG)가 인공지능(AI) 기능 도입과 고객 확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피그마는 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억 70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분기 연속으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된 결과다.

이번 분기 피그마는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 3억 96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84%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은 3억 1400만 달러로 매출총이익률은 85%였다. GAAP 기준 순손실은 1억 1220만 달러(주당 0.21달러)를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순이익은 4260만 달러(주당 0.08달러)로 흑자를 나타냈다.

영업 손익 측면에서는 GAAP 기준 1억 173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Non-GAAP 기준으로는 3610만 달러의 영업이익(영업이익률 10%)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연례 사용자 콘퍼런스인 'Config' 개최에 따른 영업 및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09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FCF)은 5320만 달러를 기록했다.

AI 도입과 고객 확대로 호실적 견인

피그마의 기존 고객 유지 및 확장 능력을 나타내는 순달러유지율(Net Dollar Retention Rate)은 136%로 강력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간반복매출(ARR)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유료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만 5964개에 달했으며, ARR 10만 달러 이상의 대형 고객은 46% 급증한 1635개를 기록했다. 특히 ARR 1만 달러 이상 고객 중 80% 이상이 매주 AI 크레딧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그마는 AI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출시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 캔버스에 내장된 자체 에이전트인 'Figma agent'는 7월 31일 기준 ARR 1만 달러 이상 고객의 50% 이상이 매주 사용 중이다. 이와 함께 정적 디자인을 대화형 코드 기반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할 수 있는 'Code Layers' 기능을 발표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협업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연간 매출 전망치 4000만 달러 상향

향후 전망과 관련해 피그마는 올해 3분기 매출이 3억 7300만 달러에서 3억 7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지속적인 고객 확장과 AI 도입 추세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보다 4000만 달러 상향 조정한 14억 6300만 달러에서 14억 67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은 1억 2500만 달러에서 1억 3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딜런 필드 피그마 최고경영자(CEO)는 "코드가 상품화되고 가치가 스택 위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 앞의 기회는 더욱 커졌다"며 "코드와 새로운 창의적 기능, 에이전트를 캔버스에 직접 도입함으로써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비어 멜와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는 AI 크레딧 수익화가 본격화된 첫 분기이자 기록적인 분기였다"며 "강력한 신호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피그마는 팀, 에이전트, 코드, 디자인을 한곳에 모아 디지털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시장성유가증권은 총 17억 달러 규모다.

#피그마 #FIG #실적발표 #인공지능 #가이던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