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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비아 테라퓨틱스, 2분기 바프세오 매출 성장에도 아우릭시아 부진에 적자 전환

2분기 매출 4910만 달러 기록…구조조정 비용 등 반영되며 순손실 89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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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비아 테라퓨틱스(AKEBIA THERAPEUTICS INC, NASDAQ:AKBA)는 2026년 2분기 바프세오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우릭시아의 매출 감소와 구조조정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 전환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분기 총 매출은 4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89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빈혈 치료제 '바프세오'의 2분기 순제품 매출이 213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3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도 34% 증가한 수치다. 반면 또 다른 주요 제품인 '아우릭시아'의 매출은 제네릭 경쟁과 가격 압박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4720만 달러) 대비 감소한 2550만 달러에 그쳤다.

2분기 영업비용은 연구개발(R&D) 및 판매관리비(SG&A) 증가와 함께 상업 조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 비용 190만 달러가 반영되면서 늘어났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890만 달러(주당 0.03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기록한 20만 달러(주당 0.00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바프세오 처방 환자 증가 및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

아케비아는 바프세오의 처방 환자 수가 2분기 기준 1만 500명을 돌파해 전분기 말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처방의 수도 약 1200명으로 17% 늘었다. 또한, 바프세오와 조혈자극제(ESA)를 비교하는 'VOICE' 임상시험의 중간 분석에서 바프세오 투여군의 안전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희귀 신장 질환 파이프라인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 IgA 신병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에브리바푸스'의 임상 2상 바스켓 시험을 시작했으며, 초기 데이터는 2027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프세오의 신규 특허 등재 및 물질특허 연장 자격 획득을 통해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아케비아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1억 5550만 달러다. 회사는 기존 자금과 제품 매출, 선순위 담보 대출 리파이낸싱 계획 등을 통해 최소 2년간 운영 계획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케비아 테라퓨틱스는 신장 질환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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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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