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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야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4340만 달러…제조시설 임대 종료 영향

R&D·G&A 비용은 감소…현금 7810만 달러 확보로 내년 3분기까지 운영 가능
테나야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4340만 달러…제조시설 임대 종료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테나야 테라퓨틱스(TENAYA THERAPEUTICS INC, NASDAQ:TNYA)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순손실은 제조시설 임대 조기 종료에 따른 손상차손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4340만 달러(주당 0.20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4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670만 달러) 대비 줄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81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 자금으로 2027년 3분기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시설 임대 종료로 손상차손 반영

순손실이 전년 동기(2330만 달러) 대비 증가한 것은 2025년에 가동을 중단한 유전자 의약품 제조센터(GMMC)의 임대 계약 조기 종료 합의에 따른 218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손상차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테나야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6월 임대 계약 해지 합의서를 체결했다.

테나야는 지난 4월 앨나이람(Alnylam)과의 협력 계약에 따라 1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수령했다. 향후 개발, 규제 및 판매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1억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주요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순항

임상 단계에서는 MYBPC3 관련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제 'TN-201'과 PKP2 관련 부정맥 유발성 우심실 심근병증 치료제 'TN-401'의 임상 1b/2상에서 긍정적인 중간 데이터를 확인했다. 두 후보물질 모두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회사는 올해 4분기에 추가 중간 데이터와 후기 임상 계획에 대한 규제 당국과의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분자 HDAC6 억제제 'TN-301'은 2027년 하반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독성 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테나야는 지난 6월 에릭 힐렌그렌(Eric Hyllengren)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으며, 임기는 7월 13일부터 시작됐다.

테나야 테라퓨틱스는 심장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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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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