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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모, 2분기 매출 21% 성장한 1170만 달러…연간 전망치 상향

영업손실 230만 달러로 축소…3분기 매출 1150만~12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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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의료용 로봇 플랫폼 기업 마이모(MYOMO INC, AMEX:MYO)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마이모는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기존 예상을 뛰어넘은 수치다. 매출 성장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제품 판매 유닛 수 증가가 견인했다. 이번 분기 마이모는 '마이오프로(MyoPro)' 제품 211대에 대해 매출을 인식해 전년 동기 대비 19%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영업손실 축소 및 마진 개선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손실은 2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60만 달러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매출원가는 326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62.7%에서 72.1%로 9.4%포인트 상승했다. 마이모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한 재료비 절감 등 원가 절감 노력이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2분기 순손실은 파생상품 부채의 평가 기준 조정에 따른 120만 달러의 비현금성 비용을 포함해 400만 달러(주당 0.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460만 달러(주당 0.11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 손실은 80만 달러로 전년 동기(400만 달러 손실) 대비 약 79% 개선됐다.

주요 운영 지표 및 향후 전망

운영 지표 측면에서는 2분기 중 739명의 환자가 신규 파이프라인에 추가됐으며, 분기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55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품의 평균판매단가는 약 5만 5,5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마이모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투자자산 총액은 1,350만 달러다. 2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사용액은 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890만 달러 사용) 대비 크게 줄었다.

마이모는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높여 잡았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에서 19% 증가한 1,15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4,500만 달러에서 4,700만 달러 선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하반기 현금 소모액은 200만 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모는 신경 장애 및 상지 마비 환자를 위한 웨어러블 의료 로봇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기업으로, 환자의 자체 근전도(EMG) 신호를 감지해 팔과 손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마이오프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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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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