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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I 인프라스트럭처, 2분기 매출 52% 증가…부채 11억 달러 감축 추진

조정 EBITDA 7610만 달러 기록…철도 부문 호조 및 자산 매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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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프라 투자 전문 기업 FTAI 인프라스트럭처(FTAI INFRASTRUCTURE INC, NASDAQ:FIP)가 2026년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철도 부문의 기록적인 성과와 함께 주요 자산 매각을 통한 대규모 부채 감축 계획을 추진 중이다.

5일(현지시간) SEC 공시에 따르면 FTAI 인프라스트럭처의 2분기 총 매출은 1억 867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2228만 6000달러 대비 약 52.7% 증가했다. 반면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손실은 1억 6646만 4000달러(주당 1.4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인 8389만 8000달러(주당 0.73달러)보다 적자 폭이 늘어났다.

이번 분기 순손실 확대에는 6318만 8000달러 규모의 자산 손상 차손(Asset impairment)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비현금성 비용 등을 제외한 2분기 조정 EBITDA(비GAAP 기준)는 76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회사 측이 분류한 4대 핵심 사업 부문의 조정 EBITDA는 8303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철도 부문 호조 및 부채 감축 계획

사업 부문별로는 철도 부문이 기록적인 매출과 조정 EBITDA를 달성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철도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9일 타이드워터 로지스틱스(Tidewater Logistics)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규제 당국의 승인을 대기 중인 롱 릿지(Long Ridge) 매각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롱 릿지 매각이 완료되는 즉시 1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관련 부채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매각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 중 약 3억 달러를 기타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제퍼슨 터미널의 SSP 양방향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레파우노 터미널 2단계 프로젝트는 2027년 초 운영 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FTAI 인프라스트럭처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03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8월 24일 기준 장부상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 지급될 예정이다.

FTAI 인프라스트럭처는 철도, 항만 및 터미널, 전력 및 가스 분야에서 진입 장벽이 높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필수 인프라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LLC(Fortress Investment Group LLC)의 계열사가 외부 관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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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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