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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트 에너지, 2분기 순이익 5010만 달러... 전년비 141% 급증

매출 3억 2930만 달러 기록... 배당금 13% 인상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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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 Inc., NYSE: EE)가 2026년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당 배당금을 인상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2분기 매출은 3억 2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460만 달러) 대비 약 61% 증가했다. 순이익은 50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080만 달러) 대비 약 141% 급증했다. 조정 EBITDA는 1억 2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10만 달러) 대비 약 12%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7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자메이카 플랫폼의 분기 전체 기여와 전년 동기에 발생했던 인수 관련 전환 및 거래 비용의 소멸이 순이익과 조정 EBITDA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2030년 만기 채권 관련 이자 비용 증가는 순이익 증가폭을 일부 제한했다.

주요 계약 및 사업 업데이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는 활발한 상업적 성과도 공개했다. 지난 5월 요르단 국영전력회사(NEPCO)와 9개월 용선 계약을 맺고 '엑셀러레이트 아카디아(Excelerate Acadia)' 호를 아카바 터미널에 투입해 7월 초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6월에는 콜롬비아 신규 터미널에 'FSRU 익스프레스(FSRU Express)' 호를 7년간 배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1분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첫 FSRU 개조 프로젝트 전용선으로 쓰일 LNG 운반선 '메탄 패트리샤 카밀라(Methane Patricia Camila)'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2028년 초 상업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라크 전력부 자회사와 진행 중인 이라크 최초의 LNG 수입 터미널 개발 사업은 2027년 2분기 초 가동을 목표로 엔지니어링 및 조달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배당금 인상 및 가이던스 상향

이사회는 주당 0.09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13% 인상된 수치로, 오는 9월 3일 지급될 예정이다. 6월 30일 기준 회사는 3억 4240만 달러의 제한 없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억 달러 규모의 리볼빙 신용한도는 전액 미사용 상태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이고 범위를 좁혀 4억 9000만 ~ 5억 1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성장 자본 지출 전망치는 FSRU 개조 및 이라크 프로젝트 비용 조기 집행을 반영해 3억 8000만 ~ 4억 달러로 높였다. 반면 유지보수 자본 지출 전망치는 'FSRU 익스퀴지트(FSRU Exquisite)'의 드라이도크 일정이 2027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8500만 ~ 9500만 달러로 낮췄다.

엑셀러레이트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에 본사를 둔 LNG 및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부유식 재기화 터미널, 하류 인프라 개발, LNG 공급 및 발전 등 LNG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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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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