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976주 우리사주조합에 직접 이체... 4년간 의무예탁
의료·정밀기기 업체 인바디가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인바디는 보통주 1976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주당 처분 대상 가격은 5만6700원이며, 총 처분예정금액은 1억 1203만 9200원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처분 대상방은 주식회사 인바디 우리사주조합이다.
처분 방법은 자사주를 시장에 직접 매도하지 않고 회사 자사주 계좌에서 우리사주조합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과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8월 5일 종가 기준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한국증권금융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4년 동안 의무적으로 예탁된다. 처분 후 자사주 보유량은 13만2330주다.
인바디는 이번 처분 규모가 총 발행주식수의 0.01%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 영향이 경미해 주주가치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