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재고 검증 완료로 첫 단계 달성…스타테라 및 애비뉴에 시리즈 A 우선주 지급
미국 바이오 제약 기업 발리온 바이오(VALION BIO INC, NASDAQ:VBIO)가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첫 번째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우선주를 발행했다.발리온 바이오는 스타테라 바이오파마(Statera Biopharma, Inc.)와 체결한 수정·개정 라이선스 계약(A&R License Agreement)에 따라, 유통 및 판매를 위한 기존 원자재 재고 검증(Validation of current inventory of Materials) 마일스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 달성으로 발리온 바이오는 75만 달러(약 10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지급 의무가 발생했다. 회사는 계약 조건에 따라 이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7월 31일 스타테라와 애비뉴 벤처 오퍼튜니티 펀드(Avenue Venture Opportunities Fund, L.P.)에 총 1287.8685주의 시리즈 A 무의결권 전환우선주를 발행했다.
이와 함께 발리온 바이오는 애비뉴 측과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우선주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해당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분에 대한 재매각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발리온 바이오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타테라로부터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톨리모드(Entolimod)'의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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