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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뱅크셰어스, 2분기 순이익 2891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급증

보험 거래 이익 및 자산 매각이 실적 견인, 보통주 10만 8601주 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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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역 은행 지주회사 카터 뱅크셰어스(CARTER BANKSHARES INC, NASDAQ:CARE)가 2026년 2분기 일회성 이익 반영과 이자수익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카터 뱅크셰어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891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851만 달러) 대비 239.7% 급증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3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37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보험 거래 이익과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은 비이자수익 부문의 일회성 요인이 크게 기여했다. 회사는 2분기 중 진행된 보험 거래를 통해 3594만 9000달러의 이익을 인식했다. 반면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1253만 1000달러의 증권 매각 손실이 발생해 비이자수익의 일부를 상쇄했다. 2분기 총 비이자수익은 2873만 달러로 전년 동기 490만 800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수익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순이자수익은 3995만 달러로 전년 동기(3235만 9000달러) 대비 23.5%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6149만 1000달러로 늘어난 반면, 예금 이자 비용 감소 등으로 총 이자비용은 2154만 1000달러로 줄어들며 마진이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실적 및 주주 환원 정책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억 146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746만 3000달러) 대비 6.5배 이상 늘었다. 상반기 실적에는 지난 1분기 완료된 제임스 C. 저스티스 2세(James C. Justice II) 관련 대출 채권 매각 거래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해당 거래로 회사는 1800만 달러의 특정 충당금 환입과 1500만 달러의 순회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 총 6500만 달러의 대출 매각 이익을 반영했다.

한편 카터 뱅크셰어스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중 보통주 10만 8601주를 약 287만 8000달러에 환매했다. 또한 이번 분기 주당 0.10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해 총 221만 9000달러를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카터 뱅크셰어스는 버지니아주 마틴스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 카터 은행(Carter Bank & Trust)을 통해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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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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