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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 파머슈티컬, 2분기 순손실 1616만 달러로 적자 지속…유럽 마일스톤 유입에 매출은 증가

유럽 EMA 허가 신청 검토 착수로 500만 달러 마일스톤 지급 및 무형자산 취득
나스닥 상장 비아오파마 기업 X4 파머슈티컬(X4 PHARMACEUTICALS INC, NASDAQ:XFOR)이 올해 2분기에도 적자 흐름을 이어갔으나, 유럽 파트너사로부터의 마일스톤 유입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X4 파머슈티컬이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88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97만 3000달러 대비 약 346.3% 증가했다. 이 중 미국 내 제품 매출은 237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4만 4000달러보다 늘었으며, 라이선스 및 기타 매출이 643만 3000달러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비용 1507만 9000달러와 일반관리비(G&A) 850만 1000달러 등 총 2519만 7000달러의 영업비용이 발생하면서 1639만 1000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1615만 7000달러(주당 0.13달러)로 집계됐으나, 전년 동기 순손실 2574만 1000달러(주당 3.47달러)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줄었다.

유럽 EMA 허가 절차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발생

이번 분기 중 X4 파머슈티컬은 500만 달러의 규제 마일스톤이 지급됐다. 이는 유럽의약품청(EMA)이 회사의 마보릭사포(mavorixafor)에 대한 판매허가신청(MAA) 검토에 착수한 데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해 자본화했다.

또한 회사는 누적 순매출이 각각 5000만 달러, 1억 5000만 달러, 3억 달러에 도달할 때 각각 50만 달러, 150만 달러, 300만 달러의 일회성 판매 마일스톤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중 50만 달러의 마일스톤은 달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무형자산의 일부로 계상됐다.

한편, X4 파머슈티컬은 노진 파마 UK(Norgine Pharma UK Ltd.)와의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통해 2분기 중 500만 유로의 규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노진 계약과 관련해 2026년 6월 30일 기준 이연매출 잔액은 143만 4000달러이며, 이 중 84만 2000달러가 유동부채로 분류되어 있다.

현금 및 재무 상태

2026년 6월 30일 기준 X4 파머슈티컬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 시장성 유가증권은 총 2억 796만 9000달러(현금 및 현금성자산 1억 9509만 5000달러, 시장성 유가증권 1287만 4000달러)다. 누적 결손금은 6억 3095만 2000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향후 최소 12개월 동안의 운영 비용과 부채 상환 의무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허큘리스(Hercules) 대출 계약에 따른 재무 약정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X4 파머슈티컬은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마보릭사포(제품명 엑솔렘디, XOLREMDI)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세 이상 WHIM 증후군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만성 호중구 감소증(CN) 치료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4WARD 임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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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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