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계약에 따른 비현금성 대가 지급 목적…발행가 주당 1.60달러 기준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OS 테라피스(OS THERAPIES INCORPORATED, AMEX:OSTX)가 레오나이트 펀드 I(Leonite Fund I, LP)과의 합의 계약에 따라 보통주 50만 주를 발행한다.OS 테라피스는 지난 7월 31일 자사 및 완전자회사들과 레오나이트 간에 체결된 합의 및 상호 면책 계약(Leonite Settlement Agreement)에 따른 대가의 일부로 이번 보통주 50만 주를 레오나이트 측에 직접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별도의 주관사나 중개인 없이 직접 진행되며, 이에 따른 인수 수수료나 할인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발행을 통해 별도의 현금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레오나이트 사모펀드 계약과 관련해 발생한 레오나이트 약속어음(Leonite Note) 등의 채무 금액을 일부 상환하기 위한 비현금성 대가로 지급된다.
이번 발행 주식의 기준 가격은 공시 전날인 2026년 8월 5일 NYSE 아메리칸 거래소에서의 종가인 주당 1.60달러다. 신주 발행이 완료되면 OS 테라피스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4562만 5825주에서 4612만 5825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인도 예정일은 2026년 8월 6일 안팎이다.
OS 테라피스는 소아 및 젊은 성인의 골육종(Osteosarcoma)을 비롯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주력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암 면역치료제 후보물질인 'OST-HER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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