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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오션, 발라리스 인수 추진…2분기 1700만 달러 인수 비용 발생

스위스 시추 기업 트랜스오션, 버뮤다 발라리스 지분 100% 인수 합의…주당 15.235주 교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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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해상 시추 전문 기업 트랜스오션(TRANSOCEAN LIMITED, NYSE:RIG)이 버뮤다 소재 시추 기업 발라리스(Valaris Limited)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합의했다.

트랜스오션은 발라리스의 발행 및 유통 보통주 전체를 인수하는 비즈니스 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된 교환 비율에 따라 발라리스 보통주 1주당 트랜스오션 주식 15.235주가 지급된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발라리스는 트랜스오션의 100% 지분 자회사가 된다. 트랜스오션은 이번 인수 추진과 관련해 2026년 2분기(3개월간) 1100만 달러, 상반기(6개월간) 누적 기준으로는 1700만 달러의 인수 비용을 일반관리비로 지출했다.

자산 매각 및 영구 정지 시추선 처분 진행

자산 효율화를 위한 시추선 매각 작업도 이어졌다. 트랜스오션은 2026년 상반기 중 초심해 시추선 '딥워터 챔피언(Deepwater Champion)'과 '디스커버러 인디아(Discoverer India)' 및 관련 자산의 매각을 완료했다. 총 매각 대금은 2700만 달러(2025년에 수취한 보증금 300만 달러 포함)이며, 이를 통해 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가혹 환경 반잠수식 시추선 '헨리 가드리치(Henry Goodrich)'와 관련 자산을 300만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도 실행했다. 트랜스오션은 지난 3월 2028년 만기 예정인 이자율 8.375%의 선순위 담보 채권 잔액 3억 58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하기 위해 조기 상환 프리미엄을 포함해 총 3억 6500만 달러를 현금 지급했다. 이 조기 상환으로 인해 회사 측은 1100만 달러의 채권 상환 손실을 인식했다.

워런트 권리 행사 및 주식 발행 완료

보유 중이던 워런트(신주인수권)의 주식 전환도 마무리됐다. 2025년 말 기준 트랜스오션이 보유하고 있던 2220만 개의 발행 워런트는 지난 3월 13일 만기를 앞두고 전량 행사됐다. 행사 가격은 주당 3.71달러였으며, 트랜스오션은 거래량 가중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차액을 주식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난 4월 총 970만 주의 보통주를 발행했다.

트랜스오션은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위한 해상 계약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초심해 및 가혹 환경 시추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스위스 슈타인하우젠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심해 지역에서 모바일 해상 시추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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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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