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70만 달러…프로그램 서비스 수수료 매출 587.9% 급증
특수 보험 플랫폼 기업 케스트럴 그룹(KESTREL GROUP LTD, NASDAQ:KG)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케스트럴 그룹의 2분기 총 매출은 670만 달러(정확값 66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810만 달러(정확값 808만 2000달러)로 집계됐으며, 주당순손실은 1.03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6990만 달러(정확값 6992만 7000달러, 주당순이익 15.05달러)에서 적자 전환한 수치다.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프로그램 서비스(Program Services) 부문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당 부문의 2분기 수수료 매출(Fee revenue)은 370만 달러(정확값 37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7.9% 급증했다. 프로그램 서비스 고객들이 창출한 원수보험료(Premium produced)는 1억 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9.8% 증가했다.
레거시 재보험 부문 손실 및 투자 활동 결과
반면 레거시 재보험(Legacy Reinsurance) 부문은 2분기 130만 달러(정확값 134만 6000달러)의 인수 손실(Underwriting loss)을 기록했다. 이 중 암트러스트(AmTrust) 비즈니스에서 60만 달러, 다이버시파이드(Diversified) 비즈니스에서 7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다이버시파이드 비즈니스 손실에는 70만 달러의 퇴직 관련 비용이 포함됐다.투자 활동에서는 총 50만 달러(정확값 53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50만 달러(정확값 245만 4000달러)의 순투자수익을 올렸으나, 300만 달러(정확값 298만 4000달러)의 순실현 및 미실현 투자 손실이 발생하며 이를 상쇄했다.
루크 렛베터(Luke Ledbetter) 케스트럴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프로그램 서비스 부문에서 수수료 수입과 매출, 원수보험료가 직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하며 우수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성장하는 파이프라인을 실행에 옮기면서 장기적인 개선을 이뤄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케스트럴 그룹은 보험 프로그램 관리자, 총대리점(MGA), 재보험사 등에 프론팅(Front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보험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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