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이익은 2019만 달러로 감소…1분기 겨울철 기상 악화 영향
손해보험 지주회사 세이프티 인슈어런스 그룹(SAFETY INSURANCE GROUP INC, NASDAQ:SAFT)이 2026년 2분기(3개월간) 순이익 3451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순이익 2893만 7000달러 대비 약 19.3% 증가한 수치다. 지난 8월 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36달러로 전년 동기의 1.95달러보다 상승했다. 2분기 총매출은 3억 256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634만 4000달러 대비 2.9% 증가했다. 이 중 경과보험료(Net earned premiums)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억 9165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201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5083만 3000달러 대비 60.3% 크게 감소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발생한 겨울철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상반기 손실 및 손해사정비(Losses and loss adjustment expenses)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4억 4260만 9000달러에 달했기 때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세이프티 인슈어런스 그룹은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메인주에서 주로 개인용 및 상업용 자동차 보험, 주택 보험, 화재 보험 등을 제공하는 손해보험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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