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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타 미디어, 테그나 인수 후속 소송으로 '예비적 금지명령' 항소…지분 반환 청구권 행사도 직면

캘리포니아 법원 분리 운영 명령에 9순회항소법원 항소 제기…더 CW 소수주주 1억 1000만 달러 규모 풋옵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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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종합 미디어 기업 넥스타 미디어 그룹(NEXSTAR MEDIA GROUP INC, NASDAQ:NXST)이 테그나(TEGNA Inc.) 인수 완료 이후 발생한 반독점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분리 운영 명령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했다. 아울러 자회사 '더 CW(The CW)'의 소수 주주가 지분 매각 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하면서 추가적인 자금 부담 가능성에 직면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넥스타 미디어의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20일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에 캘리포니아 동부지방법원의 예비적 금지명령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법원은 디렉TV(DIRECTV)와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본안 판결 전까지 양사를 분리 운영하도록 하는 예비적 금지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 항소는 금지명령의 범위를 축소하고 합병에 대한 각 주 정부의 소송을 기각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테그나 인수 승인 조건과 자산 매각 의무

넥스타 미디어는 지난 3월 19일 테그나 인수를 완료하면서 미국 전역의 64개 풀파워 방송국과 2개 라디오 방송국, 커넥티드 TV 광고 플랫폼 프리미온(Premion), 디지털 멀티캐스트 네트워크인 트루 크라임(True Crime)과 퀘스트(Quest)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총 인수 금액은 36억 5700만 달러에 달했다.

다만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합병 승인 조건에 따라, 넥스타 미디어는 2년 이내에 6개 텔레비전 방송국을 의무적으로 매각해야 한다. 이는 FCC의 지역 텔레비전 소유 제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로, 현재까지 구체적인 매수 희망자와 체결된 계약은 없는 상태다.

더 CW 소수 지분 풋옵션 행사와 재무적 영향

이와 함께 넥스타 미디어가 81.1%의 지분을 보유한 미국 5대 지상파 네트워크 '더 CW Network, LLC(The CW)'의 소수 주주가 지분 회수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8월 4일 더 CW의 한 소수 주주는 보유 지분을 넥스타 미디어가 매입하도록 요구하는 풋옵션(Put Right)을 행사했다.

현재 넥스타 미디어가 추정하는 더 CW의 전체 상환가능 비지배지분(Redeemable Noncontrolling Interests)의 공정가치는 총 1억 1000만 달러 규모다. 넥스타 미디어는 계약에 따라 1년간 대금 지급을 유예할 수 있는 권리(Deferral Right)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해당 지분 가치를 계속해서 장부에 가산(Accretion)해 반영할 예정이다.

#넥스타미디어그룹 #NXST #테그나 #더CW #반독점소송 #풋옵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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