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70만 달러로 7.4% 성장…물 및 폐수 서비스 고객 증가 효과
델마바 반도의 수자원 및 폐수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르테시언 리소시스(ARTESIAN RESOURCES CORP, NASDAQ:ARTNA)는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629만 달러) 대비 4.5%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4달러로 전년 동기의 0.61달러보다 4.9% 늘었다.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3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물 판매 매출이 130만 달러(5.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델라웨어 공공서비스위원회(DEPSC)의 최종 요금 결정 전까지 허용된 임시 요금 인상과 서비스 고객 수 증가에 따른 것이다. 폐수 처리 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유틸리티 운영 매출도 산업용 폐수 처리 수요 및 주거·상업용 고객 증가로 약 60만 달러(16.0%) 늘었다.
니키 테일러(Nicki Taylor) 아르테시언 리소시스 이사회 의장 겸 사장·CEO는 "우리의 견고한 재무 결과는 지난 12개월 동안 폐수 서비스 고객이 6.6% 증가하는 등 서비스 지역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1250만 달러…인프라 투자 지속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누적 순이익은 1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73만 달러) 대비 6.7% 증가했으며,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1.21달러를 기록했다.아르테시언 리소시스는 상반기 동안 수자원 및 폐수 인프라 프로젝트에 총 259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투자금은 노후 인프라 재활성화, 신규 배수관 및 소화전 설치, 계량기 판독 장비 교체, PFAS(과불화화합물) 처리 시설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펌프장 및 처리장 개선, 신규 폐수 처리장 건설 등에 사용됐다.
아르테시언 리소시스는 델마바 반도에서 수자원 및 폐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주회사다. 주요 자회사인 아르테시언 워터 컴퍼니(Artesian Water Company)는 190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규제 대상 수자원 유틸리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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