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홀드코 통해 75만 달러 규모 클래스 I 보통주 7만 5000주 취득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 NYSE:BEN)가 자회사를 통해 프랭클린 BSP 렌딩 펀드(Franklin BSP Lending Fund)의 지분 38.7%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프랭클린 리소시스의 100% 지분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 (데트 스트래티지) LP(BSP Fund HoldCo (Debt Strategy) L.P., 이하 홀드코)는 프랭클린 BSP 렌딩 펀드의 클래스 I 보통주 7만 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해당 클래스 발행주식수 19만 3572주 기준 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홀드코는 지난 2026년 1월 29일 자체 운영자금을 사용해 주당 10달러인 총 75만 달러에 해당 주식을 취득했다. 취득 목적은 투자 및 피투자사의 투자 전략 지원이다. 홀드코와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현재 추가적인 주식 취득이나 처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자회사 홀드코, 그리고 프랭클린 리소시스의 주요 주주인 찰스 B. 존슨(Charles B. Johnson)과 루퍼트 H. 존슨 주니어(Rupert H. Johnson, Jr.)가 공동으로 제출했다. 주요 주주들은 이번 보고서에 기재된 주식에 대한 실질적 이해관계(pecuniary interest)를 부인했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투자 관리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을 취득한 자회사 홀드코는 신용 관련 금융상품 및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피보고 회사인 프랭클린 BSP 렌딩 펀드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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