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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유 선물 ETF 'USO', 2분기 순손실 3억 6543만 달러 기록

상반기 기준으로는 6억 1831만 달러 순이익…거래 수수료는 350달러로 인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을 추종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WTI유 선물 ETF'(UNITED STATES OIL FUND LP UNITS(POST REV SPLIT), AMEX:USO)가 올해 2분기(4~6월)에 3억 6543만 442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296만 1484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난 수치다.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USO의 2분기 주당순손실은 20.89달러(가중평균 주당순손실 24.82달러)로 집계됐다. 원유 선물 및 스왑 계약 거래에서 발생한 평가손실이 늘어난 점이 분기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미실현 원유 선물 계약 평가손실은 6억 845만 2650달러, 미실현 장외(OTC) 원유 스왑 계약 평가손실은 1497만 6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6억 1831만 달러

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했다. USO의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6억 1831만 2510달러로, 전년 동기 3265만 8947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은 36.40달러(가중평균 주당순이익 40.42달러)다.

상반기 실적 반등은 이미 청산된 원유 선물 계약에서 거둔 실현이익 덕분이다. 상반기 청산된 원유 선물 계약의 실현이익은 7억 9433만 701달러에 달했으며, 스왑 계약에서도 7487만 8414달러의 실현이익을 올렸다.

지정가 주문 슬리피지 보전 및 수수료 인하

보고서에 따르면 USO의 운용사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드 LLC(USCF)는 지난 2분기 중 원유 선물 거래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246만 7010달러의 마이너스 가격 슬리피지(체결 오차 손실)를 자발적으로 보전했다. USCF가 이 손실을 직접 납입해 보전하면서 USO의 순자산가치(NAV)에는 영향이 없었다. 만약 운용사의 보전이 없었다면 USO의 총수익률은 3개월 기준 0.13%포인트, 6개월 기준 0.24%포인트 더 낮아졌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USO는 올해 1월 1일부로 지정참가회사(AP)가 설정 및 환매 주문을 낼 때 지불하는 건당 거래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에서 350달러로 인하했다.

6월 30일 기준 USO의 총자산은 19억 414만 7269달러, 부채를 제외한 파트너 자본(순자산)은 17억 5372만 5242달러다. 발행주식수는 1662만 3603주이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105.50달러, 주당 시장가격은 106.44달러를 기록했다. 보유 자산 중 원유 선물 계약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 2026년 8월 인도분 2만 2431계약(약 18억 3020만 달러 규모)이다.

WTI유 선물 ETF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에 따라 설립된 합자회사 형태의 원유 pool로, NYSE Arca(NYSE Arca 주식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며, 원유 선물 가격의 일일 변동률을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용은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 펀드 LLC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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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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