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장외시장(OTC)에서 나스닥 자본시장으로 이전 상장
재생의학 전문 기업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BIOSTEM TECHNOLOGIES INC, NASDAQ:BSEM)의 보통주가 나스닥 자본시장(The Nasdaq Capital Market)에 상장된다.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상장 신청서 검토를 완료하고 보통주 상장을 승인받았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나스닥에서의 거래는 8월 7일부터 시작되며, 티커명은 기존과 동일한 'BSEM'을 유지한다. 기존 주주들은 이번 이전 상장과 관련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회사 측은 이번 나스닥 업리스팅을 통해 자본 조달 기회가 확대되고 시장 인지도와 주식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우수 인재 영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슨 마투셰프스키(Jason Matuszewski)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 업리스팅은 당사의 기반을 강화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며 핵심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해 온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상장이 자본 접근성을 넓히고 주주들을 위한 시장 가시성과 유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재 유치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산기 조직 동종이식편 제품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재생의학 기업이다. 자체 특허 기술인 바이오리테인(BioRetain), 크라이오텍(CryoTek), 스테리텍(SteriTek)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로는 네오엑스(Neox), 클라릭스(Clarix), 벤다헤(VENDAJE), 아메리칸 앰니언(American Amnion) 등이 있다. 회사의 품질 관리 시스템은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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