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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홀딩스, 2분기 순손실 151만 달러…'계속기업 의문' 제기

매출 193만 달러로 전년비 소폭 증가했으나 적자 지속…자금 조달 및 비용 절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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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SHF 홀딩스(SHF HOLDINGS INC, NASDAQ:SHFS)가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가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SHF 홀딩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93만 4,740달러로 전년 동기(184만 5,334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151만 3,235달러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순손실인 93만 715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순손실은 249만 4,381달러(주당 0.36달러)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391만 179달러에 순손실 329만 2,452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1억 2,620만 8,995달러로 늘어났으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역시 283만 4,136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회사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반복적인 영업 손실과 부(-)의 영업현금흐름 등으로 인해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공식 밝혔다.

유동성 확보 및 비용 절감 대책 마련

SHF 홀딩스는 유동성을 보존하고 의무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선 파트너 콜로라도 신용조합(Partner Colorado Credit Union, PCCU)과의 상업적 동맹 계약(Second Amended CAA)을 통해 대출 프로그램 수익 배분율을 기존 약 35%에서 최대 65%로 높여 상반기 대출 수익을 약 60만 달러 개선했다. 또한 자산 호스팅 수수료 구조를 단계별 요율로 전환해 연간 약 3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지난해 9월 기관 투자자와 체결한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인수약정(ELOC)을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ELOC를 통해 신주를 발행해 112만 9,768달러를 조달했다. 다만 현재 주가 수준으로 인해 향후 ELOC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이외에도 보유 중인 아디텍스(Aditxt, Inc., NASDAQ:ADTX) 우선주를 매각해 상반기 중 65만 4,904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경영진은 상황이 악화될 경우 마케팅, 대출 및 시스템 개발 관련 전략적 투자를 일시 중단하거나 구조조정하는 등 직접 통제 가능한 추가 비용 절감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SHF 홀딩스는 2015년 설립되어 대마초 관련 기업(CRB)을 대상으로 규정 준수 기반의 뱅킹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골든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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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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