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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링크, 2분기 순손실 3억 9427만 달러 기록…가상자산 평가손실 영향

상반기 누적 순손실 10억 7983만 달러…이더리움 중심 재무 전략에 따른 변동성 확대
샤프링크, 2분기 순손실 3억 9427만 달러 기록…가상자산 평가손실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샤프링크(Sharplink, Inc., NASDAQ:SBET)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3억 9427만 4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순손실 1억 342만 3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순손실은 10억 798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439만 8000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급증했다. 이 같은 손실 확대는 회사가 지난해 6월부터 도입한 이더리움(ETH) 중심의 재무 자산 관리 전략에 따라 가상자산 가격 변동에 노출된 영향이 크다.

2분기 매출은 스테이킹 매출 1116만 1000달러와 제휴 마케팅 매출 36만 7000달러를 합해 총 1152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69만 7000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스테이킹 사업이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358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재무제표상 가상자산 관련 손익을 살펴보면, 2분기 중 가상자산 실현이익은 143만 3000달러를 기록했으나,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가상자산 미실현손실이 3억 2100만 3000달러에 달했다. 또한 원가 기준 가상자산(LsETH 및 weETH)에 대해 7609만 3000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3억 9345만 3000달러로 늘어났다.

샤프링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더리움을 기본 재무 자산으로 채택해 스테이킹 및 관련 재무 활동을 수행하는 이더리움 재무 관리 사업을 핵심 초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북 및 온라인 카지노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제휴 마케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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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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