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70만8993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인카금융서비스가 보통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7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2026년 8월 10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당초 2026년 6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예정되었던 계약기간 중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예정일보다 앞당겨 중도 해지하는 것이다.
해지 대상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해지예정일자는 이사회 결의일과 같은 2026년 8월 10일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0만8993주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취득을 마친 보통주 70만8993주는 인카금융서비스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약 1.4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지 전 인카금융서비스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70만8993주 외에도 기타 취득으로 분류된 보통주 1만27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기타 취득 주식인 1만2700주는 임직원 주식보상(RSA) 운용 과정에서 가득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퇴직자로부터 반환된 주식으로 실질에 따라 기타 취득으로 분류됐다.
이번 해지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하여 승인했으며, 인카금융서비스의 총 발행주식수는 4926만3657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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