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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T 파이낸셜, 트라이카운티 파이낸셜 그룹 2억 460만 달러에 인수 합의

주식 및 현금 혼합 거래…내년 1분기 합병 완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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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지주회사 HBT 파이낸셜(HBT FINANCIAL INC, NASDAQ:HBT)은 일리노이주 멘도타에 본사를 둔 트라이카운티 파이낸셜 그룹(Tri-County Financial Group, Inc., OTC: TYFG)을 약 2억 460만 달러(약 2700억 원)에 인수하는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주식과 현금을 혼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 가치는 지난 8월 7일 기준 HBT 파이낸셜의 종가인 36.35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양사 이사회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은 이번 거래는 트라이카운티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허가 등을 거쳐 2027년 1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주당 82.89달러 가치 평가…내년 1분기 종결 예정

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트라이카운티 주주들은 주당 (1) HBT 파이낸셜 보통주 2.4589주, (2) 현금 71.01달러, 또는 (3) 현금과 주식을 혼합하여 지급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다. 이는 트라이카운티 주당 82.89달러의 가치로 평가된 것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트라이카운티 주주들은 HBT 파이낸셜 발행 주식의 약 9%를 보유하게 된다.

트라이카운티 파이낸셜 그룹은 일리노이주 중부와 북부 지역에 19개 지점을 둔 퍼스트 스테이트 은행(First State Bank)의 지주회사다. 퍼스트 스테이트 은행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 16억 달러, 총대출 13억 달러, 총예금 13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후 자산 83억 달러 규모로 확대

양사가 합병하면 총자산 약 83억 달러, 총대출 60억 달러, 총예금 71억 달러 규모의 금융회사가 된다. 합병 법인은 일리노이주, 아이오와주 동부, 세인트루이스 교외 지역을 아우르는 지점망을 갖추게 된다. 또한 합병 계약에 따라 HBT 파이낸셜은 합병 효력 발생 시점에 현재 트라이카운티 이사인 토마스 K. 프레스콧을 HBT 파이낸셜과 하트랜드 은행의 이사회 멤버로 임명할 계획이다.

HBT 파이낸셜은 일리노이주 블루밍턴에 본사를 둔 하트랜드 은행(Heartland Bank and Trust Company)의 지주회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 67억 달러, 총대출 48억 달러, 총예금 5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동부 등에서 83개의 풀서비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HBT #HBT파이낸셜 #인수합병 #트라이카운티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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