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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 2분기 순손실 6363만 달러로 축소…메이요 클리닉서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SC451 및 SG293 임상 준비 순항, 현금 확보로 2027년 중반까지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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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 INC, NASDAQ:SANA)가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과 함께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시험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회사는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과의 전략적 협업 및 주식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며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2분기 순손실(GAAP 기준)은 6363만 5000달러(주당 0.22달러)로, 전년 동기 9380만 달러(주당 0.39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순손실은 3972만 2000달러(주당 0.13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307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2976만 1000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는 췌장 섬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SC451'과 CAR T 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SG293'의 연구 및 임상 개발 비용, 위탁개발생산(CDMO)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메이요 클리닉 협업 및 자금 조달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1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iPSC 유래 췌장 섬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인 SC451의 개발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메이요 클리닉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메이요 클리닉은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2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는 메이요 클리닉의 투자와 시장 내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을 통해 2분기 중 총 9333만 4000달러의 순수입금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1억 6049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억 3838만 2000달러 대비 2210만 8000달러 증가했다.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현재 확보한 현금으로 2027년 중반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진척 상황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1형 당뇨병 치료제 SC451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및 임상 1/2상 시작을 위해 GLP 독성 시험과 CDMO로의 기술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안에 IND를 제출하고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SG293 역시 이르면 올해 안에 최초의 인체 대상 임상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면역억제제 없이 이식 가능한 1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의 연구자 임상 1상 시험에서 이식 후 14개월 시점까지 췌장 베타 세포가 생존해 인슐린을 정상 분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게재됐으며, 오는 10월 2일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학술대회에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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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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