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은 4330만 달러로 적자 지속…라이브퍼슨 인수 추진 중
음성 인공지능(AI) 기업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 NASDAQ:SOUN)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한 6189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은 4268만 3000달러였다.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자 흐름은 이어졌다. 사운드하운드 AI의 2분기 영업손실은 432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7805만 1000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은 줄었으나 여전히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281만 7000달러(주당순손실 0.1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재무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21일 고객 경험(CX) 솔루션 기업 라이브퍼슨(LivePerson)을 인수하기 위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재차 밝혔다. 현재 인수 완료를 위한 조건 충족 단계를 밟고 있다.
사운드하운드 AI는 음성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대적인 음성 인터페이스와 대화형 AI 솔루션을 자동차, 스마트 기기, 외식 업계 등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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