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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트미디어, 2분기 매출 9억 7724만 달러 기록…넷플릭스·훌루와 비디오 팟캐스트 협력 발표

매출 전년 대비 4.7% 증가…ABL 신용공여 한도 만기 2029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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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오디오 기업 아이허트미디어(IHEARTMEDIA INC, NASDAQ:IHRT)가 올해 2분기 디지털 오디오 및 팟캐스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인 넷플릭스, 디즈니 훌루와의 신규 협력 계획을 공개했다.

아이허트미디어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억 7723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9억 3365만 3000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3550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537만 달러) 대비 0.4% 늘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 515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612만 7000달러) 대비 2.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25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8398만 8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줄었다.

디지털 오디오 및 팟캐스트 부문 성장 지속

사업 부문별로는 디지털 오디오 그룹(Digital Audio Group)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디지털 오디오 그룹 매출은 3억 64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이 중 팟캐스트 매출은 1억 6206만 7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7% 급증했다. 반면 전통적 매체 중심의 멀티플랫폼 그룹(Multiplatform Group) 매출은 광고주들의 소비 지출 우려에 따른 방송 및 네트워크 광고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5억 3566만 7000달러에 그쳤다.

밥 피트먼(Bob Pittman) 아이허트미디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팟캐스트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업계 1위 발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라디오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비디오 팟캐스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오늘 발표한 넷플릭스 및 디즈니 훌루 등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와의 협력이 추가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 건전성 강화 및 연간 가이던스 제시

아이허트미디어는 재무 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48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682만 1000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자유현금흐름(FCF)은 4595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17만 6000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 8월 7일 자로 기존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기반회전대출(ABL) 한도 만기를 기존 2027년 5월 17일에서 2029년 1월 30일까지 연장하는 거래를 완료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이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EBITDA는 1억 8000만 달러에서 2억 2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EBITDA 약 8억 달러, 자유현금흐름 약 2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연간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이허트미디어는 미국 전역에서 매월 10명 중 9명의 미국인에게 도달하는 최대 오디오 기업이다. 860개 이상의 실시간 방송 스테이션을 보유한 멀티플랫폼 그룹, 업계 선두의 팟캐스트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오디오 그룹, 미디어 대행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오디오 및 미디어 서비스 그룹 등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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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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