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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이 홀딩스, 2분기 매출 1억 달러 돌파…쿠브라 인수 효과 본격화

2분기 매출 33% 증가한 1억 70만 달러…올해 가이던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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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리페이 홀딩스(REPAY HOLDINGS CORPORATION, NASDAQ:RPAY)가 지난 6월 완료한 쿠브라(KUBRA) 인수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리페이 홀딩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억 70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인수합병 효과를 제외한 자체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6%로 집계됐다. 지난 6월 1일 인수를 완료한 쿠브라는 6월 한 달간 약 2,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여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순손실 폭 대폭 감소 및 현금흐름 개선

2분기 순손실은 1,15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1억 803만 2,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2분기에는 소비자 결제 부문과 관련해 1억 378만 1,000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순손실 규모가 컸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3,181만 1,000달러에서 14% 증가한 3,630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입은 4,023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3,306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역시 2,737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260만 달러)보다 개선됐다.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75%로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 고른 성장과 파트너십 확대

사업 부문별로는 소비자 결제(Consumer Payments)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9,373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업 결제(Business Payments) 부문 매출은 32% 늘어난 1,447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유기적 성장률 기준으로는 소비자 결제가 4%, 기업 결제가 19%(조정 기준) 성장했다.

리페이 홀딩스는 이번 분기 기준으로 소비자 및 기업 결제 부문을 통틀어 352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는 쿠브라 인수를 통해 추가된 54개 파트너가 포함된다. 아울러 매입채무(AP) 공급업체 네트워크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증가한 73만 1,00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올해 연간 전망치 유지

리페이 홀딩스는 지난 6월 쿠브라 인수 완료 당시 제시했던 2026년 연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로 4억 9,0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조정 EBITDA는 1억 6,850만 달러에서 1억 7,600만 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이 가이던스에는 쿠브라가 남은 7개월 동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 1억 5,000만~1억 5,4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2,750만~3,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로버트 하우저(Robert House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전망치 달성을 자신한다"며 "통합 작업과 영업 모멘텀을 통해 하반기 유기적 성장률이 두 자릿수로 가속화될 것이며, 향후 18개월 내에 순레버리지 비율을 3배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페이 홀딩스는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특화 산업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결제, 청구서 발행 및 고지, 고객 소통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결제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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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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