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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 골드, 2분기 순손실 5253만 달러로 적자 확대…자본 재구조화 완료

매출 2435만 달러로 12.5% 감소…상반기 누적 순손실 1억 3112만 8000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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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은 광산 개발 기업 i-80 골드(I 80 GOLD CORP, AMEX:IAUX)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한 재구조화 작업을 마쳤으나,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인해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i-80 골드의 2분기 매출은 243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783만 6000달러) 대비 약 12.5% 감소했다. 반면 매출원가는 151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2649만 1000달러)보다 줄어들면서, 2분기 매출총이익은 861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9만 8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개발 전 단계 비용, 평가 및 탐사 비용이 292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904만 5000달러) 대비 3배 이상 급증했고, 일반관리비도 906만 5000달러로 늘어나는 등 운영 비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은 341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875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기타 비용과 이자 비용 등을 반영한 2분기 최종 순손실은 5252만 7000달러(주당 0.0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3021만 5000달러(주당 0.05달러)의 순손실보다 적자 규모가 커진 수치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7673만 8000달러, 순손실은 1억 3112만 8000달러(주당 0.15달러)에 달했다.

한편 i-80 골드는 지난 1분기 중 금 선도거래 계약(Gold Prepay), 순제련회수금(NSR) 로열티 계약,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자본 재구조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실버 구매 계약(Silver Purchase Agreement)을 제외한 기존 미상환 채무를 상환했다. 회사 측은 보고서 발행일 기준 향후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의무를 이행하기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중대한 의문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i-80 골드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그래닛 크릭(Granite Creek), 루비 힐(Ruby Hill), 코브(Cove), 론 트리(Lone Tree) 등의 광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과 은의 탐사 및 추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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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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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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