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3인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보통주 712주 증가
한미약품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기존 641만7563주에서 641만8275주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으로 한미약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50.09%에서 50.10%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281만991주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수령이다. 황상연 임원, 최인영 임원, 김나영 임원이 지난 8월 4일 자사주 상여금을 받아 주식 수가 늘어났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황상연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02주를 새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소유 주식 수는 0주에서 102주로 변동됐다.
최인영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 보통주 528주를 받아 보유 주식이 기존 43주에서 571주로 늘었다. 김나영 임원은 82주를 받아 376주에서 458주가 됐다.
현재 한미약품의 최대주주인 한미사이언스는 보통주 530만6121주를 보유해 지분율 41.42%를 유지하고 있다. 신동국 임원은 98만8597주로 7.72%를 소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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