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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원 캐피탈 CEO, 주주 서한 발표…"비트코인 지주사로 도약할 것"

라파엘 자구리 CEO, 5대 경영 우선순위 제시…이사회에 사외이사 2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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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심의 운영 기업 트웬티원 캐피탈(TWENTY ONE CAP INC, NYSE:XXI)의 최고경영자(CEO) 라파엘 자구리(Raphael Zagury)가 취임 후 첫 주주 서한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과 5대 경영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자구리 CEO는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서한에서 트웬티원 캐피탈이 공개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트코인 자산(balance sheet)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비트코인 금고(treasury)를 넘어 비트코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운영 지주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중심으로 독립적인 운영 회사들을 거느리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 강화와 5대 경영 우선순위

트웬티원 캐피탈은 경영 투명성과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이사회에 경험이 풍부한 사외이사 2명을 영입했다. 상장사 CEO 및 CFO 출신으로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폴 랄지(Paul Lalljie)와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수십 년간 금융·운영 경험을 쌓은 칼 올소니(Karl Olsoni)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자구리 CEO가 제시한 5대 경영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배구조와 내부 통제, 핵심 인력 채용 및 보고 체계 확립을 통한 기업 기반 완성이다. 둘째,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본뜬 운영 사업체의 구축 및 인수다. 셋째,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거나 운영 사업의 반복 매출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 자금 조달 등 자본시장 역량 개발이다. 넷째, 업계 재편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추진이다. 다섯째,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출 및 신용 사업 구축이다.

주가 할인 해소 및 대주주 테더와의 관계

자구리 CEO는 현재 회사의 주가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 대비 상당한 할인(discount)을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는 점에 대해 주주들과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격차가 자본 배분의 비효율성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으며, 실질적인 행동과 성과를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핵심 운영 직무에 대한 인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배주주이자 주요 전략적 파트너인 테더(Tether)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구리 CEO는 테더의 규모와 자본력, 네트워크가 회사의 실질적인 강점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특수관계인 거래(related-person transactions) 체계를 엄격하고 투명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웬티원 캐피탈은 비트코인 자산과 운영 사업을 결합하여 주주들에게 자본 효율적인 비트코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 전문 운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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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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