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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치 원 애퀴지션, 미노비아와의 합병 계약 해지…대체 합병 대상 탐색 중

2분기 순이익 160만 달러 기록…스폰서로부터 100만 달러 자금 조달
론치 원 애퀴지션, 미노비아와의 합병 계약 해지…대체 합병 대상 탐색 중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론치 원 애퀴지션(LAUNCH ONE ACQUISITION CORP, NASDAQ: LPAA)이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미노비아 테라퓨틱스(Minovia Therapeutics Ltd.)와의 합병 계약을 공식 해지했다.

론치 원 애퀴지션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월 30일 미노비아 합병 계약 당사자들과 상호 합의하에 합병 계약(Minovia BCA)을 해지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합병 계약 및 관련 부속 계약은 효력을 상실했으며, 양측은 계약 위반 등에 따른 모든 책임과 손해배상 청구권을 상호 면제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스폰서와 함께 대체 합병 대상 기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론치 원 애퀴지션은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스폰서인 '론치 원 스폰서 LLC(Launch One Sponsor LLC)'로부터 Working Capital Note(운영자금 대출 약정)를 통해 100만 달러(약 13억 7000만 원)를 조달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부채 할인 등을 제외하고 장부에 104만 6959달러의 유동부채로 반영됐다.

회사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기간) 일반관리비는 59만 3448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59만 3448달러였다. 그러나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된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등 총 219만 3269달러의 기타 수익이 발생하면서, 2분기 순이익은 159만 9821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06달러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일반관리비 106만 1223달러, 영업손실 106만 1223달러를 기록했으며, 신탁계좌 이자수익 등을 포함한 순이익은 329만 9893달러(주당 0.11달러)로 집계됐다.

론치 원 애퀴지션은 2024년 2월 21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같은 해 7월 15일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다. 회사는 규정에 따라 2027년 1월 15일까지 합병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합병에 실패할 경우 신탁계좌 자금을 주주들에게 환급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경영진은 현재의 유동성 상황과 청산 기한 등을 고려할 때 회사의 계속기업 가정에 상당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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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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