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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라이프 브랜즈, 어윈 인수 후 부채 860만 달러 상환…이자 비용 연 60만 달러 절감

어윈 브랜드 아마존 매출 연간 1100만 달러 궤도 진입…기존 브랜드는 GNC 등 도매 부진으로 2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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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및 웰빙 제품 전문 기업 핏라이프 브랜즈(FITLIFE BRANDS INC, NASDAQ:FTLF)가 지난해 어윈 내추럴스(Irwin Naturals) 자산 인수 이후 총 86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데이턴 저드(Dayton Judd) 핏라이프 브랜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3일(미국 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8월 8일 어윈 인수 완료 이후 올해 2분기 말까지 약 860만 달러(약 114억 원)의 부채를 상환했으며, 이와 함께 약 200만 달러의 거래 관련 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체 부채 감축액 중 460만 달러는 예정된 분할 상환액이며, 400만 달러는 한도대출(revolver) 잔액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상환이다. 회사는 현재 가중평균금리 6.5% 기준으로 이번 부채 상환을 통해 연간 약 60만 달러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윈 브랜드 아마존 안착 및 기존 브랜드 부진

인수 이후 어윈 브랜드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순 아마존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2분기 말 기준 연간 매출 런레이트(run rate) 약 11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어윈의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은 인수 당시 약 4%에서 올해 2분기 24%로 상승했다. 어윈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413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기존 브랜드 포트폴리오인 레거시 핏라이프(Legacy FitLife)는 유통 파트너인 GNC 등으로의 도매 매출이 31% 급감하고 MRC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19% 줄어들면서 2분기 매출(1241만 달러)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저드 CEO는 "소비자 약세와 아마존 알고리즘 변화 등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과 공급망 문제, 신제품 개발 등 내부적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핏라이프 브랜즈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NDS 뉴트리션, iSatori, 닥터 토비아스, 머슬팜, 어윈 내추럴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영양 보충제 및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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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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