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제약 전문가 영입으로 신경과학 파이프라인 강화 추진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앨커미스(ALKERMES PLC, NASDAQ:ALKS)는 16일(현지시간) 이사회 신임 독립 사외이사로 앤 C. 위태커(Anne C. Whitaker)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위태커 신임 이사는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에서 상업화와 운영 부문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블레어 잭슨(Blair Jackson) 앨커미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위태커 이사의 경험과 통찰력은 우리가 신경과학 분야에서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팝스(Richard Pops) 앨커미스 이사회 의장 역시 "위태커 이사가 다양한 규모와 단계의 기업에서 CEO 및 임원으로 재직하며 쌓은 경험과 공·사기업 이사회 참여 이력은 업계의 장기적 성공을 이끄는 핵심 의사결정에 독특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태커 이사는 최근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사 에라미 테라퓨틱스(Aerami Therapeutics)의 CEO를 역임했으며, 이에 앞서 노보클렘 테라퓨틱스(Novoclem Therapeutics)와 신타 파마슈티컬스(Synta Pharmaceuticals)의 CEO를 지냈다. 또한 바우쉬 헬스 컴퍼니(Bausch Health Companies), 사노피(Sanofi),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상업 및 경영 리더십 직책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위태커 이사는 스위스의 바이오제약사 바실리아 파마슈티카(Basilea Pharmaceutica)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아이콘(ICON plc)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앨커미스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알코올 의존증,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의존증, 조현병, 조울증 1형 및 기면증 치료를 위한 자체 상업용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기면증과 특발성 과다수면증 치료를 위한 후기 임상 후보물질 및 기타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오렉신 2 수용체 작용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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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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