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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드 슈퍼푸드, 나비타스·테라솔 인수 후속 세부 정보 공개…최대 500만 달러 규모 '언아웃' 조건 포함

인수 대금 총 9538만 달러 지급…2026년 기여이익 따라 추가 현금 지급 예정
레어드 슈퍼푸드, 나비타스·테라솔 인수 후속 세부 정보 공개…최대 500만 달러 규모 '언아웃' 조건 포함이미지 확대보기
식물성 기반 슈퍼푸드 기업 레어드 슈퍼푸드(LAIRD SUPERFOOD INC, AMEX:LSF)가 최근 완료한 나비타스(Navitas) 및 테라솔 슈퍼푸드(Terrasoul Superfoods) 인수의 세부 재무 조건과 후속 계약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레어드 슈퍼푸드가 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나비타스 인수를 위해 총 4088만 1978달러의 현금을 지급했다. 이는 초기 인수 가격 3850만 달러에서 운전자본 조정 및 판매자 측의 거래 비용을 반영해 최종 확정된 금액이다. 나비타스는 인수 이후인 지난 3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회사 매출에 약 1590만 달러, 순이익에 약 260만 달러를 기여했다.

테라솔 인수에 5447만 달러 투입…실적 연동형 추가 지급 조건 설정

지난 4월 21일 완료된 테라솔 인수에는 총 5447만 315달러의 대금이 투입됐다. 이 중 5040만 315달러는 현금으로 지급됐으며, 나머지 407만 달러는 인수 시점의 공정가치로 평가된 조건부 대가(Earn-Out)다. 테라솔은 인수 이후 6월 30일까지 매출 약 1520만 달러, 순이익 약 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테라솔 인수 계약에 따라 레어드 슈퍼푸드는 2026년 12월 31일로 끝나는 사업연도의 테라솔 '기여이익(Contribution Profit)' 성과에 따라 최대 500만 달러의 추가 현금을 지급해야 한다. 기여이익이 1130만 달러 미만일 경우 지급액은 없으나, 1130만 달러 이상일 경우 50만 달러부터 시작해 기여이익이 10만 달러씩 증가할 때마다 지급액이 50만 달러씩 늘어난다. 기여이익이 1220만 달러 이상에 도달하면 최대치인 500만 달러가 지급된다. 이 조건부 대가는 2026년 회계감사가 완료된 후 2027년에 현금으로 정산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이 조건부 대가 부채의 공정가치를 411만 7000달러로 재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한 4만 7000달러의 평가손실을 기타 비용으로 반영했다.

넥서스 계열사 대상 1억 1000만 달러 규모 우선주 발행

두 건의 대규모 인수를 진행하기 위해 레어드 슈퍼푸드는 사모 방식으로 총 1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우선주를 발행했다. 나비타스 인수 시점에 5000만 달러(발행비용 제외 순조달액 4920만 달러), 테라솔 인수 시점에 6000만 달러(순조달액 5990만 달러)를 각각 넥서스(Nexus) 계열 투자자에게 발행해 인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우선주는 연 5.00%의 현물배당(PIK)이 누적되며,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배당률이 0.00%로 조정된다. 우선주 주주는 주당 3.57달러의 초기 전환가격으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또한 발행 후 7년이 지나면 주주가 회사에 환매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되어 있어, 회사는 이를 자본이 아닌 임시자본(Mezzanine Equity)으로 분류해 회계 처리했다.

레어드 슈퍼푸드는 2015년 유명 서퍼 레어드 해밀턴이 공동 창립한 기업으로, 깨끗하고 기능적인 식물성 슈퍼푸드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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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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